트럼프 거래 제한 조치에 고립 위기에 처한 중국 통신 거대 기업 화웨이가 러시아의 첫 5세대(5G) 무선 네트워크 건설에 나선다.
6일 미국과 유럽 주요 외신에 따르면 화웨이는 러시아 최대 이동통신 업체 MTS와 5G 무선 네트워크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시진핑은 공식 일정을 시작하면서 푸틴 대통령을 ‘가까운 친구’라고 지칭하기도 하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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