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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남부 바스라에서 티크리트 지역에서 이슬람국가 그룹과 이라크 정부군의 충돌로 사망한 시아파 민병대 바드르여단 일원의 장례식이 진행되는 동안 관계자가 슬퍼하고 있다.
이라크 정부군은 이슬람국가로부터 티크리트를 탈환하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
AFP PHOTO / HAIDAR MOHAMMED 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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