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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시청 앞에서 경찰에 의해 숨진 흑인 월터 스콧에 대한 정의 요구를 위해 시위대가 모였다.
지난 4일 백인 경찰 마이클 토마스 슬레이저가 교통위반을 한 흑인 월터 스콧에게 8발의 권총을 발사해 숨졌고 경찰 마이클 토마스 슬레이저는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슬레이저 경찰관에 대해 FBI와 법무부의 별도 조사가 착수된 것으로 알려졌고 또다시 인종차별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Richard Ellis/Getty Images/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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