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982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이후로 33년만에 자메이카를 방문할 예정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카리브해 국가인 자메이카와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는 방안 협의를 할 예정이다.
또한 10일과 11일에는 파나마시티에서 열리는 미주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해 쿠바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을 만날 예정이다.
sdo/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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