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보스턴 마라톤 테러용의자 유죄 확정 - 유죄 확정에 따라 종신형 또는 사형 선고 처해질 수도 있어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4-09 09:57:00
기사수정

 
지난 2013년 4월 15일 미국 보스턴 마라톤 대회 경기 도중 폭탄 테러를 일으킨 용의자 조하르 차르나예프가 유죄를 선고받았다.

 

약 11시간에 걸쳐 12명의 배심원단의 논의 끝에 차르나예프 용의자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차르나예프는 유죄 확정에 따라 종신형 선고 또는 사형 선고까지 처해질 수 있게 됐다.

 

차르나예프 형제는 지난 2013년 보스턴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폭탄을 터뜨렸고 이로 인해 3명이 숨지고 264명의 부상자가 발상했다.

 

Source Format: SD

Audio:

Locations: No-Data-Available

Source: NONE

Revision: 2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932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예산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어르신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시작!
  •  기사 이미지 예산군, ‘2024년도 5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  기사 이미지 예산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