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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 우수치안 시책 개발자 간담회 실시
  • 박영일
  • 등록 2014-11-10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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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치안시책 공유로 예방우선 기초치안 확립 기대

 

경기지방경찰청(청장 최동해), 현장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시책 개발을 유도하고자 지역경찰 활동 우수사례 모음집을 발간, 각 서별 우수시책 개발자에 대한 책자 전달식 및 간담회를 1110일 경기지방경찰청 2회의실에서 거행했다.

 

우수사례 모음집은 경기도 41개 경찰서의 다양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시책 개발을 확산하려는 취지에서 제작됐다. 각 경찰서 마다 수립운영 중인 고유한 치안시책을 수집하여 그 중 실효성이 검증된 우수사례를 분야별로 발굴, 체계화한 책자를 발간, 각서에 배포공유하고 각 서 실정에 맞게 벤치마킹하는 등 치안역량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수사례 모음집은 각 서별 국민중심 지역경찰 활동사항 및 각종 특수시책을 엄선, 서류심사와 현장실태점검을 거쳐 범죄예방’, ‘특별협력방범’, ‘112 신속출동’, ‘지역경찰전문성등 총 7개 분야 35개 시책으로 압축했다. ‘112신고 총력대응체제 구축’ ‘근린생활치안 확립등 경찰청 주요시책과 야간근무 전종제’ ‘경 합동근무 실시등 경기청 자체시책을 보완하여 총 9개 분야 43개 시책으로 구성된 우수사례 모음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최동해 경기청장은 경기도의 다양한 지역적 특성과 급증하는 치안수요를 감안했을 때, 획일적이고 단편적인 치안시책으로는 안정적 치안유지가 어렵고 그만큼 지역 고유의 특수성과 치안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치안시책 개발이 중요하다며 발간취지를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모음집은 올 한해 경기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인 좋은 직장 만들기프로젝트(GWP)의 일환으로 시책 개발자 실명제 실시로 일선서 담당자들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업무중심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문교 경기경찰청 생활안전과장은 발간된 책자는 경찰관서에 전파공유하여 각 서 실정에 맞게 적극 활용,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여 국민중심 치안활동의 붐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 현장에서 주도되는 상향식 업무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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