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경찰 15명이 멕시코 갱단의 매복 공격으로 인해 숨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멕시코 갱단은 멕시코 서부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시의 소야탄 지역에서 잠복하다 고속도로를 지나던 경찰관 차량을 습격했고 차량과 도로를 차단하고 연료를 붓도 불을 질러 15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고 프란시스코 알레한드로 솔로리오 아레치가 할리스코주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전날에도 할리스코주에서 갱단이 경찰을 공격해 현재 경찰 내에서 광범위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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