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부 푸젠성의 장주 지역에 위치한 석유화학 파라크실렌 원료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폭발 화재로 소방관이 진압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14명이 부상을 당했고 2년만에 두번째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CHINA OUT AFP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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