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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 알고타 동부에 위치한 두마에서 정부군의 공습으로 인해 부상 당한 아이가 치료를 받고 있다.
시리아에서는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 정부군의 공습으로 건물이 붕괴되고 무차별한 공습으로 인해 애꿎은 시민들의 사망자 수만 증가하고 있다.
AFP PHOTO / ABD DOU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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