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영국 런던의 큐 왕립 식물원에 예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일찍 핀 벚꽃 나무 아래에서 한 남성이 사진을 찍고 있다.
AFP PHOTO / NIKLAS HALLE'N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