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4월부터 ‘경기 패션창작 스튜디오’에 입주한 신진 디자이너의 작품들을 오프라인 대형 유통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는 ‘경기 패션창작 스튜디오’의 디자이너 편집매장 ‘2.3.0 셀렉샵’을 AK 플라자 분당점 1층에 오픈,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경기 패션창작 스튜디오’는 유망 디자이너를 위한 창작 활동공간으로, 도내 우수 섬유패션 업체와의 협업을 촉진함으로써 패션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디자이너의 경쟁력 강화, 섬유업체의 판로개척에 힘쓰고 있다.
스튜디오는 앞서 이상봉 디자이너와 손을 잡고 지난해 11월 서울 청담동에 첫 번째 오프라인 편집매장인 ‘2.3.0 셀렉샵’을 오픈해 운영 중으로, 현재 성공적인 매출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AK플라자 분당점에 문을 ‘2.3.0 셀렉샵’은 대형 유통채널과 손을 잡고 신진 디자이너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패션 관련 인큐베이팅(Incubating) 시설에서 대형 유통채널에 단독 입점한 사례는 이번이 국내 최초다.
AK플라자 분당점 ‘2.3.0 셀렉샵’의 운영 기간은 4월 16일부터 오는 10월 16일까지 6개월간으로, 경기 패션창작 스튜디오 입주 디자이너들의 개성 넘치는 ‘하이패션’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날 수 있다.
릴레이 방식으로 브랜드를 전개할 예정이며, 우선 여성복 위주로 쎄쎄쎄 장윤경, 비건타이거 양윤아, 블라쉽삼 정윤철, 린전 전혜린, 엑스와이 김학선, 구두 알엠디 석상호 디자이너가 ‘하이패션’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이게 된다. 일반 고객 판매에서부터 1:1 고객 맞춤형 서비스까지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최근 디자이너의 감성과 질적인 의상을 선보일수 있는 기회가 국내 내수시장에서 줄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유명백화점 단독 매장 입점의 의의가 크다.”며, “이번 대형 유통채널 입점을 계기로 신진 디자이너의 국내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 창작패션 스튜디오(031-850-398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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