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지구대(대장 정한성)은 관내 주거지 밀집지역인 고창읍 월곡리 일원에 대한
범죄환경개선 활동(CEPTED)을 전개하고 있다.
고창읍 월곡리 일원은 기존 아파트 단지와 공원 등이 형성되어 있는 지역으로
최근 원룸이 추가로 조성되어 원룸촌이 형성되어, 주·야간 유동인구가 증가 추세에 있는 특성이 있는 지역임을 감안하여,
원룸, 공원 등 지역에 위치한 공터, 가로등 미설치 지역 등을 대상으로 갈대 등 잡풀제거로 시인성 향상, 가로등 추가 설치 및 파손 시설의 보수 사항등을 확인
점검하고, 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범죄환경에 대한 제거를 통한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모양지구대에서는 연중 다양한 치안서비스 시스템 통한 안전한 고창만들기를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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