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오는 24일 고양 킨텍스에서 ‘한반도 통일을 대비한 경기도 접경지역 관리방안’을 주제로 ‘제50회 경기 도시정책포럼’을 연다.
경기 도시정책포럼은 도시계획 정책여건 변화에 따른 경기도의 선제적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으로 2006년 처음 시작됐다. 이번 포럼에는 경기도와 각 시‧군 도시주택 분야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포럼은 1부 강의와 2부 토론으로 나눠 진행되며 1부 강의는 김현수 단국대 교수의 ‘남북교류와 경기 북부’, 강민조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의 ‘남북관계 변화와 경기 북부 접경지역의 균형발전구상’, 손민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의 ‘접경지역과 북한의 인프라 및 지자체 간 실질 대응방안’이 마련돼 있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정창무 대한국토 도시계획 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최용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실장, 이외희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이은엽 한국토지주택공사연구원 연구위원이 함께 경기도 접경지역의 체계적 관리방안에 대해 토론하게 된다.
포럼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당일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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