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알람브라의 홈디포 전시장에서 한 남성이 가뭄에 내성이 있는 식물을 고르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지사는 4년째 계속되는 최악의 가뭄 사태에 비상을 발표했다.
AFP PHOTO / FREDERIC J.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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