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인 일본인 117세 오카와 미사오가 일본 서부 도시에서 타계했다.
1898년 출생인 오카와는 세계 최고령 인물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었고 1919년 결혼해 3명의 자녀와 4명의 손자, 6명의 증손자가 있었다.
오카와 할머니의 가족에 따르면 살아있을 당시 특별한 질병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건강한 편이었다고 전했다.
지난 117세 생일 당시 장수의 비결은 잘먹고 최소 8시간 이상 자고 긴장을 풀고 잘 쉬는 것이라고 전해 화제가 되었다.
오카와 할머니의 타계로 세계 최고령 인물은 117세 미국의 거트루드 위버 여성이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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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V OSAKA / HAND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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