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통일시대를 준비하고 공직자의 올바른 통일관 정립을 위해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을 초빙해 특강을 개최한다.
시는 지난달 베트남 하노이에서 있었던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앞으로 전개될 동아시아지역 내 국제관계와 남북관계 변화를 전문가와 함께 예견해보고, 한반도 통일의 주체로서 각자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으로 공직자 대상 전문가 강연을 마련했다.
정 전 장관은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장관으로 재임하는 동안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조성 등 남북관계 개선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강연은 ‘남북관계의 전망과 대처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공직자는 물론, 통일분야에 관심이 많은 시민이면 누구나 강의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미래지향적 통일담론 형성을 위해 시민단체와 연대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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