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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전 대통령, 노동조합과 사회운동 집회 참여 - 브라질 석유회사 비리 부패로 인한 사회 운동 집회 추진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4-01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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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룰라 전 대통령이 노동조합원들과 사회운동 집회를 추진하고 있다.     © AFP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이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국영 석유 회사 페트로 브라스를 지원하는 사회 운동 추진 집회에 참여해 노동 조합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브라질 최대 국영 석유 회사 페트로 브라스는 비리 부패로 인해 브라질 경제에 부정적인 전망을 더하고 있다.

 

AFP PHOTO / Nelson ALME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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