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랄프 푸치 디자이너에 의해 디자인된 마네킹 전시가 8월 30일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랄프 푸치는 가구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로 31일 뉴욕에 위치한 미술 디자인 박물관에서 마네킹의 예술이라는 전시를 열었다.
박물관 이사 글렘 아담슨은 "랄프 푸치는 가장 영향력있는 마네킹 디자이너이자 마네킹의 놀라운 예술 가능성을 열어 많은 디자이너들과 예술가들의 협력에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마네킹은 소비자들이 온라인보다 실제 매장에서 쇼핑을 선호하게 만들기 위한 마케팅으로 다시 부활하고 있다.
이 전시회에서는 조각가 마이클 에버트와 협력해 점토를 이용해 매우 정교하게 디자인한 30종의 마네킹을 관람할 수 있으며 뉴욕 스튜디오의 재창조 또한 엿볼 수 있다.
Source Format: HD
Audio: NATURAL WITH ENGLISH SPEECH
Locations: NEW YORK CITY, NEW YORK, UNITED STATES
Source: REUTERS
Revision: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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