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 (사진제공=부산시청)부산시(시장 오거돈)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은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부산 뮤지션 세이수미가 ‘최우수 모던록 음반’과 ‘최우수 모던록 노래’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이수미는 2012년 결성되어 줄곧 부산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이다. 현재 레이블 일렉트릭뮤즈에 소속되어 있는 서프록 밴드로 보컬 최수미, 기타 김병규, 베이스 하재영, 드럼 김창원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년에는 유럽투어(2회), 일본투어와 함께 세계 최대 음악 쇼케이스인 미국 텍사스 SXSW(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및 영국 TGE(더그레이트이스케이프) 등에 초청받는 등 해외가 먼저 알아본 부산 밴드이다.
2018년 4월 발매된 정규 2집 [Where We Were Together]는 여러 평론가 및 매체로부터 2018년 최고의 음반 중 하나로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는 무려 5개 부문에 후보로 선정되는 등 밴드의 오랜 노력의 결실이 제대로 꽃피웠다는 평이다. 장기하와 얼굴들, 혁오, 자우림, 아도이 등 쟁쟁한 뮤지션들과 경쟁한 모던록 부문에서 음반, 노래 2개 부문을 모두 수상하면서 그 진가를 인정받은 셈이다. 한국대중음악상이 대중성, 상업성보다 작품성을 중요시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성과이다. 김성대 선정위원은 "세이수미가 서프록과 쟁글팝의 유산에서 한국 인디록의 가장 밝은 미래를 캐냈다"고 평하기도 했다.
한편 세이수미는 부산 음악창작소 지원으로 3월 2일 저녁 7시 단독 브랜드공연 [Good Four Some Seasons]를 경성대 앞 아트홀 노드에서 개최한다. 이 공연 이후에는 미국으로 넘어가 2년 연속 SXSW 무대에 오른다. 이후에도 유럽 투어 등을 지속하며 2019년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음악창작소를 부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인숙 원장은 "2019년에는 부산 음악창작소가 지역 인디음악씬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구성할 것이며, 곧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부산시 관계자는 "2018년 세이수미의 활동은 부산의 음악이 세계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며 "특히 많은 해외 음악 매체에서 Busan 이라는 단어를 볼 수 있게 해준 세이수미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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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