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
일본의 레즈비언 커플이 도쿄 시부야 구청에서 게이 커플 협력 인증서 발급이 결정돼 환하게 미소를 띄고 있다.
일본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게이 커플은 공식적으로 인정된 가족관계가 없기 때문에 종종 아파트를 임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병문안 또한 제한되어 왔다고 전했다.
AFP PHOTO / Yoshikazu TSUNO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8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