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의원들이 시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슬람국가그룹 격퇴 운동에 대한 투표했다.
캐나다 스티븐 하퍼 총리는 국내외에서 테러의 위협에 대한 캐나다인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투표에 대한 열의를 표했다.
이번 IS 격퇴 공습 운동은 2016년 3월 30일까지 허가되었고 IS에 대응하기 위한 시리아 출격의 필요성에 대해 옹호하고 시리아에 있는 그들의 안전한 피난처를 중단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캐나다는 지난 11월 미국 주도 IS 공습에 합류했고 현재까지 시리아와 이라크 극단주의자들과의 격투 끝에 6명의 캐나다인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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