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UN 반기문 사무총장이 이라크 총리와 회담을 위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도착했다.

UN은 이라크에 대한 임무를 트위터에 게시했고 IS 사태에 대한 논의 및 이라크 정치와 안보에 대해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국제적 대규모 자금 조달을 위해 쿠웨이트를 방문 할 예정이다.

현재 이라크 군은 군사 작전으로 이라크 영토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이슬람국가 IS에 대한 도시 탈환을 위해 싸우고 있다.

jmm/wd/kir

© 1994-2015 Agence France-Pr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