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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김포시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운영 - 실무자 사례관리 업무 역량 향상 손영목
  • 기사등록 2019-02-08 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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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포시)




김포시(시장 정하영) 드림스타트는 사례개입전략 및 서비스 기획, 자원관리 등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지도, 지원을 통해 실무자의 사례관리 업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슈퍼비전’을 운영 중이다.


지난달 29일, 김포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는 김지원 변호사(법무부 인권국 법률홈닥터 변호사)를 초빙해 올해 첫 슈퍼비전을 진행했으며 이번 슈퍼비전에서는 실제 사례들에 대한 법적 문제, 분쟁에 대한 법률 자문과 함께 아동 및 가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해법을 찾는데 주력했다.


드림스타트 ‘슈퍼비전’은 연 4회 이상 운영할 예정이며, 필요할 경우 수시로 운영해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문제 해결 능력과 실천기술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아동 및 가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도모를 위해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포시 드림스타트는 김포시 전지역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들에게 지역자원과 연계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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