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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규 미술관 선정 신예작가 7인전 - 1부 : 감각의 전이 (Sesation Tranceference) 2부 : 모 모 (Severral Perspective) 이정수
  • 기사등록 2015-03-26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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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지영 EPIDERMIS #6, 비디오, 2012.     © 이정수

앞으로 차세대 한국미술을 이끌어 나갈 역량 있는 유망주들을 공모를 통하여 발굴, 선정하여 전시를 지원하고 더 좋은 작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북돋아 주기위한 순수한 전시지원 목적의 사업으로 2년에 걸쳐 준비하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4년도에는 1980년 이후 출생한 작가들 중 공모를 통해 구 나영, 이 상민, 홍 지영, 강 주현, 류 민지, 문 예지, 엄 기준 총 7명의 신예작가를 선발하여 작가들과의 워크숍을 통하여 3, 4명의 두 팀으로 1차로는 정문규 미술관에서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의 첫 팀이 327()에 오프닝을 시작으로 한 팀이 1개월씩, 2개월 전시를 마치고 서울의 인사동에서 2차 전시가 있다.

 

전시문의 미술관 032-881-2753 / 정종산 실장 010-5522-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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