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휠체어 체험 중인 美 오바마 대통령   © AFP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과학 박람회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휠체어를 체험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메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 살고 있는 16세 케이틀린 리드가 디자인 한 휠체어를 체험하고 있다.

백악관에서 열린 과학 박람회는 학생들이 과학과 기술, 수학과 공학 프로젝트를 만들어 수상자를 기념하는 행사로 오바마 대통령은 과학 기술 분야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약 2700억원의 지원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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