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가 최근 대두되는 전기차 부품에서 발생하는 열을 관리하는 열관리기술과 공조시스템 설계방법을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하기 위해 ‘전기차용 공조시스템(A/C, H/P) 설계 실무, 전기차용 전자장비 열관리 설계 실무, 전기차용 배터리 열관리 설계 실무’ 3개 강좌를 각각 2019년 1월 16일부터 17일, 1월 22일부터 23일, 1월 24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부산광역시가 후원한다.
세계 각국에서는 온실가스 허용기준과 자동차 연비규정이 강화되면서 친환경 자동차에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각국 정부는 전기자동차를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R&D 투자, 보조금, 세제혜택 등 정책적 지원을 통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2016년 ‘자동차 온실가스연비기준 개정안’으로 온실가스는 140g/km, 연비는 17km/l 이하를 만족해야 하며 2016~2020년까지는 온실가스 97g/km, 연비24.3km/l를 만족해야 함에 따라서 자동차 완성차 메이커에서는 온실가스가 적게 배출되고 연비가 좋은 자동차를 생산 판매해야 될 상황이다.
내연엔진에 비해 방출되는 열의 양은 적지만 전기자동차의 모터, 인버터, 배터리도 냉난방을 필요로 한다. 전기자동차는 내연엔진의 히터 대신 PTC(Positive Temperature Coefficient)히터, 히트펌프, 전기히터로 난방을 하게 된다. 배터리 및 구동모터를 포함한 고전압 핵심부품들의 효율적인 열관리 기술은 전기자동차에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
강좌내용은 자동차 공조사이클 특징/성능개선, 전기차 히트펌프/공조사이클 기술, 전기차 인버터/컨버터/구동모터/승차공간/핵심부품 열관리 기술, 전기차 배터리 시스템 냉각설계 및 해석 등의 주제에 대해서 전문가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어 업계 관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신청 후 참가 가능하다. 홈페이지에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
손흥민, '역사적 1천번째 A매치 선발 출격 준비'...28일(한국시간)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진행되는 마지막 A매치 기간이라 홍명보호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특히 홍명보호 공격수들은 이번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을 무실점으로 통과한 ...
경복궁 자선당 인근 화재…15분 만에 조기 진화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복궁에서 불이 났으나 빠른 대응으로 15분 만에 꺼졌다.국가유산청은 28일 오전 5시30분께 경복궁 자선당 인근 삼비문 쪽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현장 근무자의 초기 대응으로 조기 진화했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야간 안전경비원이 순찰 중 연기와 불꽃을 확인했다. 당시 현장 주변에서 사람의 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