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통일부가 내년 초 남북 이산가족 화상상봉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산가족 화상상봉은 남북 정상이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적십자 회담을 통해 영상편지 교환 문제와 함께 우선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합의했던 사안이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난번 한미실무그룹에서 논의된 화상상봉은 앞으로 더 논의해 연초에 남북간 화상상봉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 대변인은 화상상봉 시기에 대해 "남북간 좀 더 협의가 필요하다"며 "(적십자 회담과) 선후관계가 명확히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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