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에서 열린 덴마크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덴마크 일간지 일란포스텐의 플레밍 로즈 편집장이 상을 수여했다.
덴마크 일간지 일란포스텐은 샤를리 엡도의 이슬람 풍자만화를 처음으로 게제한 언론사이다.
또한 2005년 이슬람 예언자 마호메트 풍자만화를 게재해 논란이 있었다.
로즈는 시상식에서 "나는 10년 전에 논쟁의 만화을 게시했다. 이것은 자유이다. 또란 국제 논의에서 언론의 자유에 대한 강력하고 중점이 되는 사람으로 선택되어 기쁘다" 라고 연설했다.
현재 57세 일란포스텐 편집장 로즈는 여전히 그를 상대로 죽음을 위협하는 사람들로 인해 경찰의 보호 아래에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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