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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바누아투 섬에서 태풍 '팸'의 여파로 어린 소년이 호주 의사로부터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18일 바누아투에 태풍 피해로 인해 식량과 식수가 부족하고 대피소 또한 부족해 최악의 사태가 벌어졌다.
또한 태풍의 피해로 현재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바누아투는 열대성 폭풍이 잦은 섬나라로 알려져있다.
AFP PHOTO / JEREMY P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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