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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아내인 미셸 오바마가 일본을 방문해 신조 아베 총리 아내 아베
아키에와 만났다.
미셸 오바마는 아베 아키에와 산책과 드라이브를 즐긴 후 도쿄 게스트 하우스를 방문해 전세계 소녀들의 교육 촉진을 위한 논의를 펼쳤다.
AFP PHOTO / TOSHIFUMI KITAMURA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