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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이 플라날토 대통령 궁에서 민사소송법 개회식에 참석했다.
대통령은 수백만명의 시위대가 전국 각지에서 반정부 시위를 벌인 다음 날 좌파정부는 시민들과 소통해야한다고 전했다.
대규모 반정부 시위대는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고 있다.
AFP PHOTO/EVARISTO SA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