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방문중인 중국 예술인대표단이 4일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 관람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우의탑 참배 등 일정을 보냈다고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
통일뉴스에 따르면 이날 신문은 루오 슈강(雒树刚, 락수강) 문화 및 관광부 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예술인대표단은 박춘남 문화상, 권형봉·리창근 당 부부장, 중국대사관 관계자들과 함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평양대극장에서 피바다가극단 창작 가극 '백모녀'를 관람했다고 전했다.
중국 예술인대표단은 이날 금수산태양궁전과 모란봉구역 '우의탑'을 찾아 참배했으며, 루오 단장은 비명록에 각각 '사회주의 조선의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 동지와 김정일 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표시합니다', '패로써 맺어진 중조친선은 영원할 것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들은 만경대와 주체음악예술발전관 등을 참관한 뒤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을 찾아 음악당에서 대학 관현악단의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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