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 수도 포트빌라에서 시속 270km의 태풍으로 인해 24명이 숨지고 나무가 뽑히는 등 자연재해도 잇따르고 있다.
유엔은 바누아투에서 발생한 태풍 '팸'으로 인한 전세계적 긴급 구호를 호소하고 있다.
AFP PHOTO/Jeremy P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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