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이슬람국가 IS대원 31명이 체포되었다.
이들은 바그다드 공격 시도를 했고 이라크 보안군과 사법부 협력으로 31명의 IS대원이 체포되었다.
또한 2014년부터 바그다드 여러지역에서 52차례 테러 공격을 벌였다고 자백했고 바그다드 전역에서 활동하던 IS대원으로 알려졌다.
체포된 IS대원으로부터 대량의 무기와 폭발벨트, 자동차 등을 압수했고 이번 체포는 지난달 시행된 것으로 AFP통신이 보도했다.
한편 지난 10월 이라크 연방정부와 연합군은 주르프 알 사카르 지역을 IS로부터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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