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진행된 남북장성급 군사회담 소식을 <조선중앙통신>이 다음 날 간략히 보도했다고 통일뉴스가 28일 전했다.
통일뉴스에 따르면 통신은 27일 "역사적인 '9월 평양공동선언'이행을 위한 북남고위급회담 합의에 따라 북남장령(장성)급 군사회담이 26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또 회담에는 안익산 육군중장(남측 소장에 해당)을 단장으로 하는 북측 대표단, 김도균 소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 대표단이 참가했으며, "양측은 '9월 평양공동선언' 부속 군사합의서의 첫단계 실행 정형을 종합적으로 점검 총화하였으며 다음 단계 이행에서 제기되는 실무적 문제들을 논의하고 필요한 대책을 세워나가기로 하였다"고 회담 내용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남측이 발표한 '보도문''에 따르면, 남북은 오는11월 1일부터 지상·해상·공중에서 적대행위를 중지하고 11월말까지 GP병력·장비 철수 및 완전파괴 조치를 이행하고 12월중 상호 검증을 통해 연내에 상호 11개 GP 철수 조치를 완료하기로 합의했다.
또 11월 초 한강 하구 공동이용을 위한 공동조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서해 북방한계선(NLL) 평화수역 설정 등 남북간 군사문제를 다루는 기구인 남북군사공동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대해 타결짓지는 못했지만 "남과 북은 지난 '92년 5월 남북이 합의한 '남북군사공동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합의서'를 준용하여 '남북군사공동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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