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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에서 2013년 반정부 시위에서 경찰의 최루탄에 맞아 숨진 10대 소년의 추모 항
의가 벌어지고 있다.
지난 2013년 반정부 시위 당시 빵을 사러 나온 14세 소년이 경찰이 던진 최루탄에 맞아 9개월간의 투병 끝에 숨졌다.
AFP PHOTO/OZAN KOSE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