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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캐서린 공작 부인(오른쪽)이 배우 미셸 도커리와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국 캐서린 공작 부인은 영국 런던 일링 스튜디오의 영국 드라마 '다운튼 애비' 세트장을 방문했다.
영국 드라마 '다운튼 애비'는 2010년 9월부터 방영되는 인기있는 드라마로 영국 상류층과 하인과 집사 이야기를 다루는 명작 드라마이다.
AFP PHOTO / CHRIS JACKSON/POOL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