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한 학교에서 총기 난사로 인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벨루오리존치시의 베찡에 위치한 한 학교에서 한 남성이 학교를 지나가던 중 학교 관계자들과 말다툼으로 시작된 사고가 총기 난사로 번졌다.
부상 당한 2명의 학생과 2명의 교사는 현재 치료를 받고 빠른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20세 남성 브루노 알베스 드수자로 확인되었고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Source Format: SD
Audio: NATURAL WITH PORTUGUESE NARRATION
Locations: BETIM, BRAZIL
Source: TV RECORD
Revision: 2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7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