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드는 노벨평화상 수상 소식을 듣고 "믿을 수 없이 영광스럽다"며 "모든 이라크인, 쿠르드족, 소수자, 전 세계에서 성폭력으로부터의 생존자들과 노벨평화상을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