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독일 베를린에서 발생한 베트남 기업인 납치 사건에 대해 슬로바키아 정부가 조사에 나섰다. 찐 쑤언 타인(사진 오른쪽) 전 페트로베트남건설 회장이 납치되 본국으로 송환되는 과정에서 슬로바키아 정부 비행기가 사용됐다는 의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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