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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북동부 마이두구리의 한 시장에서 한 여성이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58명이 사망했다.
이 여성의 자살 폭탄 테러는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7일 토요일에도 마이두구리 시장에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55명이 사망하고 14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AFP PHOTO/OLATUNJI OM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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