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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청문실, 추석특별치안 암묵지 일꾼 즉상격려 - 명절치안 기간 비위 에방과 함께 좋은직장 만들기로 뿌리내려 김문기
  • 기사등록 2018-09-27 08: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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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21통신)김문기기자=고창경찰서(서장 김성재) 청문감사실은 금 번 추석 전후 특별 치안 및 대통령 방북, 방미 기간 중 내부 직원들이 민생안정을 위한 치안 활동에 전념하면서 각 종 비위 예방 의지를 실천함과 함께 곳곳에서 암묵지 일꾼을 실시간 발굴 즉상과 격려로 공감 받는 청문 행정 전개로 모든 구성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8. 9. 10( 월 )부터 9.26( 수 )까지 17일간 동안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역량을 십분 발휘 작은 곳에서부터 주민의 안전 유지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각 분야에서 소리 없는 헌신으로 자기 몫을 최대한 발휘 동료들과 주민들로부터 인정받고 귀감이 되는 공을 세운 암묵지 일꾼을 적극 발굴 경찰서장 표창과 장려장을 수여 격려하는 자리를 즉시 마련 사기진작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였다.

 

제수용품을 도난 당한 어르신의 신고를 접수 즉시 CCTV 판독과 면밀한 추적 끝에 빠른 시간 내 용의자를 검거한 성송파출소 유진태 경위를 비롯 주요간선로를 거닐던 거동 불편한 고령의 어르신을 급히 구조 가족에 인계한 모양 경위 김병태, 순경 이상곤과 쾌적한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길 가장자리 수풀제거와 시설물 보완을 손수 실천한 교통관리계 경위 한영식, 은기수 등의 직원들에게 경찰서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 즉상 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성송파출소 유진태 경위는 “ 경찰관으로서 당연한 일을 한 것인데 서장님이 그것도 야간 시간에 직접 찾아와 표창과 부상까지 수여해 주시니 감동이고 일 할 맛 난다. ” 는 말을 전했다.

 

또한 이 기간 중 청문감사실에서는 내부 직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충분히 경청하고 해법을 마련하는 시간도 갖는 등 음주와 성비위 등 각 종 의무위반 예방을 위한 구체적 프로그램도 적극 접목 직원들의 입장을 고려한 심도있는 청문 활동을 전개하였다.

 

김성재 경찰서장은 “ 한가위 전 후 기간 동안 전 직원과 대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주민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해 실질적이고도 마음에 와 닿는 치안활동을 전개 해 준 덕분에 보다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고 그런 직원들에게 포상과 격려는 당연한 일이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주민 공감 치안 실천에 정진해 달라. ”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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