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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애플의 신제품 애플워치 완제품이 공개되었다.
저장 용량은 8GB로 사진이나 음악을 저장하고 아이폰을 지니지 않아도 음악을 듣고 사진을 볼 수 있어 유용할 전망이다.
이 애플워치는 다음달부터 판매할 예정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AFP PHOT / JOSH EDE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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