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지진과 원자력 발전소 사고 4주년의 추모식에서 한 남성이 사망자에 대한 기도를 하고 있다.
일본 이와테현 남동부 해안에 위치한 가미이시시에서 규모 9.0 해저지진과 후쿠시마현에서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해 23만명이 대피하고 15,00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아베 총리는 재건과 재난 피해자들에게 최상의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지만 복구 및 발전이 느려지고 있어 주민들의 투쟁이 이어지고 있다.
AFP PHOTO / KAZUHIRO NOGI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7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