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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전 미국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이 유엔에서 여성 능력 강화 및 기조 강연을 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미국 차기 대통령 후보로 꼽히는 힐러리 클린턴은 국무장관 재직시 개인 이메일 사용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Yana Paskova/Getty Images/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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