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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용문동, 추석 맞아“행복을 담은 엽서”전달 - 주민자치프로그램‘문인화 강좌’수강생 재능기부로 희망의 메시지 전달 나장용 사회2부기자
  • 기사등록 2018-09-18 21: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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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21통신] 나장용 기자 = 대전 서구 용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규선)는 17일 추석을 맞이하며 지역 내 통합사례관리 가구 40세대에 ‘행복을 담은 엽서’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 [서구 용문동 추석맞아행복을 담은 엽서전달사진1]


2016년부터 이어온 이번 사업은 용문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인 문인화 강좌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 [서구 용문동, 추석맞아행복을 담은 엽서제작사진2]


이 동장은 “작은 마음이지만 엽서를 받아보고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는 힘이되는데 조금이나 보탬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행복을 담은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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