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방문 중인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을 촉구했다.
민주당 대표 오카다 가쓰야와 만난 독일 총리 메르켈은 "위안부를 통해 한국과 화해를 진행해야한다"고 전했다.
일본 지지 뉴스 통신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일본과 한국은 가치를 나눠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위안부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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