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팔로알토 대학 심리학과 교수인 크리스틴 블레이시 포드(51)는 미국 연방대법관 후보로 지명된 브렛 캐버노(53·사진)가 고교 시절 자신을 성추행을 했다고 폭로했다고 APF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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