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통신)김문기기자=고창경찰서(서장 김성재) 청문감사실에서는 청렴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비위예방 공감 테마 북 콘서트를 개최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주제로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고창경찰서에서는 190여명의 전 직원들이 보다 나은 조직분위기 속에서 일 할 맛 나는 직장 문화 뿌리내리기 일환으로 연 중 의무위반 예방 동행 테마를 선정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테마는 자연 환경과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마련 직원들이 부담감없이 현장에 자율 참여 관리자와 직원간, 직원과 직원사이에 격의없는 대화의 장을 열고 마음으로 다가서는 고창경찰이 되자는데 한목소리를 내었다.
경무계 백요셉 순경은 “북 콘서트 같이 전 직 원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마련되면 좋겠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비위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새기게 되었다며 올바른 공직생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성재 서장은 “북 콘서트를 통해 고창서에 건전한 취미생활이 자리매김하고 또 올바른 조직문화로 이어 질수 있도록 전 직원이 솔선수범하여 주민에게 신뢰받는 경찰관이 되어 달라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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