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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게레로주 아카풀코 마을의 버스에서 범죄과학 수사 요원 4명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게레로주는 멕시코에서 가장 가난하고 폭력이 자주 일어나며 마약 거래가 유리한 주이다.
AFP PHOTO/ Pedro P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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